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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S Registry Number: 등록 정보 없음

폴리에틸렌 알킬 에테르

Polyoxyethylene Alkyl Ether

특정 물질이 아니라 부류 이름—알킬이 비어 있는 표기

합성
왜 들어가나요?계면활성제(세정제)유화제

이 성분은 뭔가요?

기름을 물에 태워 보내고 성분끼리 섞이게 하는 비이온 계면활성제 무리를 가리키는 이름입니다. 주방세제, 세탁세제, 다목적 클리너, 화장품 등 거의 모든 세정 제품군에 이 부류의 물질이 들어 있습니다. 먼저 짚어야 할 것은 이 표기가 단일 물질명이 아니라는 점입니다. ‘폴리에틸렌 에테르’는 PEG(폴리에틸렌글리콜) 사슬이 산소를 통해 연결됐다는 뜻이고, ‘알킬’은 그 반대쪽에 붙은 탄소 사슬을 뭉뚱그린 말입니다. 그런데 알킬이 탄소 몇 개인지, PEG가 몇 번 반복됐는지가 빠져 있습니다. 이 두 숫자가 성질을 거의 다 결정하는데 정작 그게 없는 셈입니다. 예를 들어 라우레스(탄소 12개)와 데세스(탄소 10개)는 둘 다 이 부류에 들어가지만 세정력과 자극도가 다릅니다. 이런 이름이 성분표에 오르는 이유는 대개 표기 관행 때문입니다. 원료사가 혼합물의 조성을 영업 비밀로 두거나, 사슬 길이가 섞인 상업용 원료라 범위로만 표기하거나, 초록누리처럼 긴 화합물명을 다루는 데이터베이스에서 이름이 단순화되며 세부 정보가 빠지는 경우입니다. 전성분 표시라는 제도가 실제로는 이런 정보 손실을 안고 굴러간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좋은 예입니다. 소비자로서는 이렇게 읽으면 됩니다. "비이온 계면활성제가 들어 있다. 석유화학 유래일 가능성이 높다. 다만 정확히 어떤 것인지는 이 표기만으로 알 수 없다." 여기서 더 구체적인 판단을 하려면 제조사에 문의하는 것 외에는 방법이 없습니다. 없는 정보를 추측으로 채우는 것보다 모른다고 인정하는 편이 정확합니다. 실천 측면에서는 비이온 계면활성제 공통 수칙이 그대로 적용됩니다. 원액을 손에 직접 묻히지 않기, 권장량 지키기, 헹굼 한 번 더. 이 세 가지로 대부분의 노출이 줄어듭니다. [CAS 번호 안내] 이 성분은 원료 조성·사슬 길이·분자량 또는 유래가 달라질 수 있는 혼합물·고분자·성분군 표기라 단일 CAS 번호를 특정하지 않았습니다.

우리 몸에 미치는 영향

부류 전체를 놓고 보면 피부·눈 자극이 공통된 이슈입니다. PEG 사슬이 짧을수록 탈지력과 자극이 커지는 경향이 있으나, 이 표기에는 사슬 길이 정보가 없어 개별 위험도를 특정할 수 없습니다. 에톡실화 공정에서 생기는 미량 부산물 잔류 문제도 이 부류 전반에서 논의됩니다. 특정 물질을 알 수 없는 상태에서 위험을 단정하기보다, 원액 접촉과 흡입을 줄이는 일반 수칙을 지키는 편이 실용적입니다.

환경에 미치는 영향

직쇄 알코올을 원료로 한 것은 생분해가 양호하고, 가지가 달린 분지형이나 방향족 고리를 가진 것(예: 알킬페놀 에톡실레이트)은 훨씬 느리거나 문제가 되는 분해 산물을 남깁니다. 이 표기만으로는 어느 쪽인지 구분할 수 없습니다. 즉 이 이름은 환경 평가에서도 정보가 부족한 표기입니다. 성분표에서 원료 정보를 상세히 공개하는 제품을 고르는 것 자체가 하나의 선택 기준이 될 수 있습니다.

이런 분은 특히 주의하세요

민감성 피부

제품 카테고리별 궁합

이런 제품에는 권장
식기 세정제세탁 세제
이런 제품에서는 주의
화장품헤어 샴푸

이 성분이 포함된 시중 제품 (0개)

이 성분이 포함된 등록 제품이 없습니다.

안전한 대체 성분 제안

이 성분의 우려점을 피할 수 있는 동일 효능의 안전 등급 성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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